작년 12월에 올해의 6개월을 기록할 3개월 단위의 다이어리를 구매하였고 현재 두번째 다이어리를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.
기록을 좋아하는 자들을 위한 브랜드 명칭답게 올라이트의 다이어리에는 무언가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가득합니다.
항상 이것을 다 채우고자 다짐하지만 아직도 다 채우기에는 부족합니다.
하지만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많기에 무엇이든 생각나면 적을려고 하고 이것저것 끄적입니다.
정말 애정하는 브랜드에요. 항상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구매하고 싶지만 지방러는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됩니다.
6월이 지나면 새롭게 시작할 다이어리를 또 구매할거예요. 항상 애정합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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